사우스 런던 회사인 그뤼프 건축가는 그들의 말레이시아 전통과 그 가족이 호주에서 보낸 시간을 끌어낸 런던 가족 주택으로 확장했다. 내부 안마당이 반지하 주택에 사계절 도시 오아시스를 조성한다. 3인 가족인 그 고객은 그들에게 따뜻한 기후와 그들이 해외에서 경험했던 야외 알 프레스코 생활방식의 종류를 상기시켜줄 디자인을 원했다.
연장에는 부엌, 유틸리티, 식당 등이 포함된다. 내부 안마당 양쪽에 서재 공간이 마련되어 정원을 내다보고 있다. 따뜻한 날씨에, 나무로 된 창문은 교차 환기가 집을 시원하게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준다.
천연 목재, 노출된 회색 벽돌, 유리 주머니 등 재료는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자연 환경과 혼합되도록 선택되었다. 건축가들은 빛이 집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새로운 진입로를 만들기 위해 유리로 된 칸막이로 새로운 개구부를 만들었고, 전체 길이의 평평한 지붕 꼭대기에 서 있는 시각적으로 뚜렷한 지붕 프레임은 가족들에게 식당에서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.
Photos by French + Ty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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