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거진 사유지 주변에 심은 양치류로 이름 붙여진 로스 헬레초스는 체인+시맨이 디자인한 보스크 드 산타페의 멕시코시티 인근에 있는 현대적인 오아시스다. 내부에는 빛이 가득 차게 하면서 자연환경을 프레임으로 하는 오버사이즈 창문으로 각진 볼륨이 마무리된다. 다층 구조물은 높은 천장과 깨끗한 선이 특징으로 넓은 집 전체에서 느껴지는 개방감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.
주요 생활 공간은 나무가 내려다보이는 자쿠지가 있는 테라스까지 뻗어 있다.
계단식 공간은 집의 외관을 형성하는 이중 높이의 돌담이 특징이다. 또 다른 벽이 그들의 큐레이션된 예술품 수집의 배경이 된다.
Photos by Agustín Garza Photography and Diana Arnau Phot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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