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 기업 ASP 아르퀴티쿠라 세르히오 포르티요가 최근 프로젝트인 PH 코르테스(PH Cortés)로 아파트 인테리어 부문 2019 건축마스터상을 수상했다. 멕시코시티의 분할 레벨 펜트하우스는 하나의 중심 시각적 요소인 계단이 특징인데, 이 계단은 나무와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시각적 현상과 감각의 즐거움을 만들어낸다.
아래층에는 식당, 거실, 와인 창고, 분말실, 부엌 공간, 서재, 안방 등이 있다.
길을 걷다 보면 햇빛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고, 비탈진 숲과 몸에 던져지는 반사와 뚜렷한 모습을 볼 수 있다.
2층에는 두 번째 침실이 있다. 각 침실에는 테라스, 욕실, 탈의실이 있다.
계단은 실내로 들어오는 자연광의 양을 조절하는 동시에 그 뒤의 서비스 구역에 대한 시각적 접근을 차단하는 전면의 역할을 하는 과도기적 요소라는 뜻이다. 이 계단은 RHS에 지어졌고 MDF와 옻칠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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